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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노매드 여행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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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otherda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13 00:19 조회1,37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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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트홈페지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진작 여기에 불만 사항을 이야기 할 걸...

괜히 이메일로 보내고 받고 했네요. 저는 노매드에 의뢰해서 교통편과 숙박을 제공받아(당연히 대가를 지불하고) 지난 10.11 ~10.20일까지 유럽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여행협의 과정은,

1. 유럽여행을 하려는데... 여행지와 일정 그리고 금액을 견적요청하고

2. 몇 번의 이메일과 전화를 주고받으면서

3. 여행지(숙박지)를 확정(독일 뮌헨, 스위스 체르마트, 인터라켄, 루체른, 이탈리아 로마)하고

4. 거기에 따른 이동교통편과 숙식을 추천받아 확정하고 입금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뭐 제가 코스야 제가 짰으니 당연 만족하고.... 예약된 숙박시설도 만족하고 교통편의 추천 이동시각도 적당하여 전반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는, 비스프↔체르마트간 열차비용을 제가 지불해야 했다는 점입니다. 저는 분명히 견적 요청시에 이동여행지간 교통편과 숙박을 요청했고, 귀사에서는 이에 상응하여 유레일패스와 호텔바우처를 제게 보내왔습니다.

거기에는 상기구간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단서조항도 없었구요.

이에 저는 유레일패스로 당연히 이구간이 통용될 줄 알았는데 사용불가 구간이더군요.

여행후 이문제에 대해 소요비용을 청구했더니...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답변내용을 요약하면,

1, 최종 입금요청시 내역에 5일짜리 유레일패스 제공으로 명시했다. 따라서 노마드는 전혀 잘못이 없고 보상할 이유도 없다.

2. 다만, 성의 표시로 5만원짜리 상품권을 보내겟다.

하지만, 저는 다음과 같은 사유로 위 기차표 발권금액은 노매드에서 제게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저는 노매드로부터 기 상품화되어 있는 패키지의 유레일패스와 숙박을 구매한게 아니고,

2. 맞춤으로 도시간 이동수단과 숙박을 구매한 것 입니다.

  따라서 노매드는 제가 주문한 바와 같이 도시간 이동 수단의 제공(그게 자동차던지 기차던지 페리던지)에 책임이 있고 제공하지 못한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에 제게 명백하게 고지하지 않았다면 책임이 있는 것이다.

제가 지불한  570만원이 넘는 금액은 1인의 왕복 비행기표(한사람분은 제가 냈으니)와 8일의 호텔비용, 그리고 5일짜리 유레일 패스 비용을 제하고도 기타 서비스(여행지 안내, 이동시간 추천 등)에 충분한 금액이라고 생각됩니다. 패키

지 여행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되었지만 그런 서비스를 기대해서 기꺼이 지불한 금액이구요.

하지만 기대치에 비해 그런 서비스는 책자하나 달랑 던저주는 기타 패키지 여행사와 다를게 없었고..이런 답변까지 받고보니 정말 실망스럽네요.

노매드는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왜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하시는지?

게시판을 통하여 책임자분의 성의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만약 미흡하다면 소보원에 진정을 제기하겠으며, 관련 여행카페에도 올려 누가 그른지 질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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