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톱배너
여행후기

대만 가족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매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11 12:32 조회1,293회 댓글0건

본문

가을이 절정을 이루는 11월 초 대만 3박4일 가족여행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설레임을 안고 비행기를 탑승합니다. 대만 까지는 약 2시간45분 정도 소요 됩니다.
 
 
대만 공항 도착
 

수화물은 위에 보이는 모니터를 통해 입국 편수와 벨트 번호를 확인 후 짐을 수령하면 됩니다.
 
대만 공항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짐을 찾는곳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첫번째 관광지는 고궁 박물관 입니다. 고궁 박물관은 세계 4대 박물관 안에 꼽힌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이 수신기를 통하여 가이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충열사 입니다. 우리나라 현충원과 비슷한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해진 시간에 맞춰 방문하여 교대식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용산사 -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며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합니다.
 


용산사에서 차길하나 건너면 현지인은 물론 한국인 관광객들도 좋아하는 화시지에 야시장이 나옵니다.
 
다양한 상점들과 먹거리가 유명하죠! 개인적으로는 저 소세지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오늘의 석식은 대만식 샤브샤브 입니다. 담백한 육수에 갖가지 채소와 고기를 넣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이곳의 샤브샤브는 1인분씩 따로 제공되어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석식을 마치고 호텔 체크인은 한 후 하루를 마감합니다.
 
- 2 일 차 -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북해야류 해안공원을 관람하는 날 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사진으로 많이 접했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자연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있는 Qeen's Head 입니다. 유독 사진을 찍으려 하는 대기자들이 많습니다.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가 센편입니다. 위치마다 경계선이 있으니 안전을 위하여 경계선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중식 후 온천욕을 즐깁니다.
 


온천은 실내와 실외 공간으로 나누어 지며 실외 공간 이용시에는 반드시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편안하게 온천욕을 즐긴 후 대만의 또 하나의 명물인 101빌딩으로 향합니다.
 

차안에서 바라본 101빌딩
 

가까이서 보니 더 엄청나네요.
 
101빌딩의 또 하나의 자랑은 전망대 까지 가는 엘리베이터 입니다.
 
전망대는 5층에서 전용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여 89층까지 이동 합니다.
 
5층에서 89층까지 올라가는 시간은 약35초! 귀가 멍멍할 정도로 정말 빠릅니다.
 

이곳에서는 통역 안내기가 제공됩니다. 각 기둥마다 번호가 적혀있는데 기둥 번호를 누르시고 녹색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안내가 나옵니다. 물론 한국어로요 ^^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만의 시내 모습
 

이곳은 포토존 입니다.
 

101빌딩에서는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 됩니다.
 
 
- 3 일 차 -
 
3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화련으로 이동 합니다.
 
화련은 버스가 아닌 기차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소요시간은 약2시간30분 정도...
 

동그라미 표시된 입구로 진입하여 상단에 티켓을 넣으신 후 나오면서 다시 티켓을 수령하면 됩니다.
 

기차 외관 모습과 실내 모습니다.
 

화련 기차역과 시내모습
 

태노각 협곡을 가기전 칠성해안에 잠깐 들려 봅니다. 파도가 센편이라 여름에도 해수욕이 금지되는 곳 입니다.
사진상으로 표현이 잘 안되지만 바다 색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태노각 협곡에 도착하여 제일먼저 보이는 곳 입니다. 앞에 보이는 곳은 장춘사 입니다. 공사 중 희생하신분들은 모신 곳 입니다. 
 

구멍이 뚫려있는 자리가 제비집 입니다.
 

꽃보다 할배에서도 나온 출렁다리
이곳은 한번에 8명까지만 체험이 가능해서 관리자가 인원에 맞추어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휴게소에 잠시들려 망고 쥬스한잔 사먹으며 휴식을 취합니다.
 
화련에서 석식을 한 후 다시 기차를 타고 타이페이로 돌아옵니다.
 
 
- 제 4 일 -
 
일정의 마지막날인 4일차
 
아쉽지만 마무리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항 가기전 대만 민주기념관과 사림관저를 방문 하였습니다.
 

 
대만 민주기념관 또는 중정기념관이라 불리우는 이곳은 타이완 총통 장제스를 기리는 곳입니다.
 


사림관저는 장제스 총통의 관저로 정원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대만에서 마지막 식사는 몽골리안 바베큐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여러가지 고기를 취향에 따라 소스와 함께 그릇에 담아 이곳에 갖다주면 대형 철판에서 즉석 요리를 해줍니다.
 
김치도 제공되며 샤브샤브 육수에 김치를 듬뿍넣어 끓여먹는것도 또 하나의 별미 입니다.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고 아쉬움을 달래며 한국으로 출발 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