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톱배너
여행후기

하룽베이&앙코르와트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명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10-25 15:36 조회3,041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10/17~10/22 하룽베이+앙코르와트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처음 효도관광을 계획했을때 두어르신이 첫 해외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노옵션, 노쇼핑이라는 것이 맘에 들어 비용의 부담이 좀 있었지만 노매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인 1팀 자유일정으로 돌아다녀서, 일정에 쫒기거나 시간에 쫒기는 일 없이 느긋하게 여행 잘했습니다.

두나라 두분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어르신들께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캄보디아는 우기였는데도 3일내내 햇볕이 쨍쟁해서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베트남은 가을 날씨가

아주 좋았답니다.

다만, 캄보디아 같은 경우 저희가 여행가기 며칠전 전 국왕이 서거하셔서, 그 유명한 압살라 민속쇼랑

평양냉면 공연을 못 본게 좀 아쉬움으로 남지만, 보기힘든 국왕 서거 추모행렬을 볼수 있어서 그마저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여러모로 즐겁고, 유쾌한 여행이었습니다만 그래도 한가지 아쉬움은 남습니다.

노옵션이라고 알고 가서 하룽베이 구경을 갔을때, 점심은 선상식이라해서 당연히 하룽베이에서

유명한 다금바리회와 해산물이 나올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옵션이라더군요.

또한 007 촬영지로 유명한 섬을 스피드보트를 타고 가야하는데 역시 옵션이니 선택을 하라고

말씀하셔서 당황했습니다.

여행대금을 지불할때나 여행출발전에 미리 알려주셨으면, 당황하지 않고 둘다 즐기고 왔을텐데

결국 저흰 두개다 하지 못했답니다.

혹여 저희랑 같은 일정으로 여행가는 분들이 계시다면 당황하지 않게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외엔 후회없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두 가이드님과 상당해주신 황민우님 감사합니다.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