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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캄보디아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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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W.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09-27 03:34 조회2,8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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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26일 캄보디아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담당자분께서 확인전화를 주셨던 것 같은데,

아침에 도착해서 자느라 통화를 못했네요. 후기로 대신합니다-

 

이 여행을 택하게 된 계기는,

친구의 추천도 있었고 어머니께서 앙코르와트를 보고 싶어하셨기 때문이지만

저는 그것에 대한 관심도 별로(매우) 없었고

회사일에 지쳐있어 관심없는 곳에 공부로 투자할 시간도 마음도 체력도 없었습니다.

단체 패키지는 질색이고,

그렇다고 자유여행(어머니까지 모시고 가는)을 하려면 제가 그 나라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야 하니

저한텐 여행이 아니라 고행이 됐을 겁니다.

한 마디로 아무 생각없이 누가 알려주는대로, 시키는대로, 매우 쉬운

그러나 반드시 후회되지 않을 만한 그런-

저렴한 표현을 빌리자면, ’날로 먹는 여행’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만큼 충분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여운이 많이 남네요.

 

살뜰히 신경써주신 현지 소장님과 가이드분,

그리고 노매드 담당자 분께 감사말씀 드리려고 몇 자 남깁니다.

사실 사소한 것에 신경써주신 것이 여행의 전부나 마찬가지였어요. :)

 

잘 다녀왔습니다. 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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