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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풀빌라를 후벼주마~]Ep.04 발리 풀빌라 부록! 걱정없이 즐기는 디스커버리 까르띠까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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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매드 작성일70-01-01 09:33 조회2,2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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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풀빌라를 후벼주마~]

Ep.04 발리 풀빌라 부록!

걱정없이 편히 즐기는 디스커버리 까르띠까 리조트

2012. 01. 12. 목요일
노매드 관광청
콘까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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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빌라의 천국 발리. 천국답게 수많은 풀 빌라들이 있지만 그만큼 옥석을 가리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래저래 인터넷을 보며 뒤져보지만 결국 얇은 귀에 그냥 그렇고 그런 풀 빌라에서 지내기가 일쑤다. 이게 참 신기한 게 일생에 풀 빌라를 가볼 기회가 한 번 밖에 없다보니, 다른 곳과 비교도 안 되고, 내가 간 곳이 좋은 곳인지 당최 알수도 없고, 다녀온 후에도 찝찝한 것 은 마찬가지다.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 곳도 아니며 싸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발리의 풀 빌라. 이제 노매드가 소개해 드리겠다. 아니 파헤쳐 드리겠다.


찬바람이 휭휭 부는 1월. 많은 사람들에게 1월은 새해계획을 세우는 중요한 시기이지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여행계획을 세워보는 설레는 시기이기도 하다. 여기에 한가지를 더 붙인다면 1월~2월은 겨울철 성수기라는 무시무시한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동남아 지역 여행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에게는 저 말이 더욱 와 닿으실 것이다. 겨울철 성수기때 동남아 리조트들은 왜이렇게 가격이 비싼지? 마음만 앞섰다가 분노의 숫자 놀이에 마음을 접고 방콕만 하기로 하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 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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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남국의 바다가 나를 부른다!>

발리는 적도 근처 남반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태국으로 대표되는 동남아 지역과는 날씨가 다른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수기/비수기 시즌도 다르게 적용된다. 물론 성/비수기라고는 하지만 적도 근처라는 점답게 계절에 따른 날씨 변동이 크지 않아 일년내내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 성수기 푸켓/세부 같은 곳의 요금폭탄에 울고 계실 경우 가격도 나쁘지 않은 발리의 문을 두드려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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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풀빌라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지만 리조트에 대해서는 그 동안 관심을 덜 가져왔던 것이 사실이다. 홍수처럼 넘쳐나는 풀빌라에 대한 정보에 비해 쓸만하고 가격적당한 리조트 정보는 워낙 부족했었다. 그러다보니 풀빌라 선택에는 그렇게 공을 들이던 허니무너들도 리조트 선택은 “그냥 괜찮은데 아무거나 해주세요” 라고 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러다가 진짜 아무데서나 잘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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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는 이런 고가의 풀빌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극심한 동남아 성수기 요금을 피하면서도 가격대비 쓸만한 리조트 한 곳을 소개시켜드리려 한다. 지난 겨울 수십군데의 풀빌라를 인스펙션 하면서 그 사이에서 빛이 난 리조트. 그 이름하여 “디스커버리 까르띠까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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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불렀니?>

먼저, 까르띠까 리조트를 탐구하기 전에 인도네시아로 가는 길에 대해 알아보자. 발리는 거리가 애매한지라 직항을 타고 이동하면 저녁때 아니면 새벽때쯤에야 도착을 하게 된다. 늦게 도착했는데 공항에서 먼 곳까지 이동하려면 그만큼 하루를 완전히 날려버릴 수 있다는 말씀.

따라서 캐쥬얼한 단기여행의 경우 공항에서 멀지 않은 리조트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면에서 디스커버리 까르띠까 리조트는 공항에서 차로 10~15분 거리라 연결이 정말 수월하다. 참고로 공항에서 북쪽의 우붓까지는 교통정체를 만나면 두 시간 가까이 걸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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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해 떠있을때 도착하게 되는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더! 리조트를 여행할 경우 풀빌라에 비해서는 외부 활동이나 관광이 많이 이루어지는 편이다. 잠깐 밥을 먹으러 나가거나, 밤에 심심해서 마실을 나가거나 할 때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면 너무나 당혹스럽지 않을까? 하지만 까르띠까는 발리 최고의 번화가인 꾸따에서도, 가장 심장부라는 디스커버리 쇼핑몰 바로 옆에 있다. 도보로 정확히 2분 소요!! 그렇기 때문에 편안하게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주변 구경도 하고 이거저거 맛있는 것도 사먹고 하기에 좋은 위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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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항상 활기찬 디스커버리 쇼핑몰 인근>

여기에서 잠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많은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꾸따에 있는 리조트라면 좀 답답하고 좁지 않겠느냐고. 하지만 직접 가보시면 그 규모에 먼저 입이 벌어지실 것이다. 꾸따 번화가를 걷다 길 옆을 보면 먼가 심상치 않은 웅장한 건물이 보일 것이다. 이 곳이 바로 리조트의 로비다. 웅장하면서도 앞뒤가 탁 트인 구조라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구조다. 인구 과밀지역인 꾸따에 이런 넓고 여유있는 공간을 가진 리조트는 드물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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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까 리조트 로비 입구>

체크인은 일반 리조트와 비슷하게 프런트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영어에 자신이 없는 분들을 위한 한국인 상주직원이 근무중이다. 근무시간에 따라 100% 케어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인 상주직원이 있다는 것에 안도의 마음이 드실 것이다. 특히 쇼핑커미션이나 팁등이 주된 관심사인 가이드에 비해 리조트 상주직원은 여행적으로 이해관계가 걸리는 일이 없으므로 날 것 그대로의, 가감없는 여행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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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후 이제 방으로 가보자. 규모가 매우 큰 곳이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층을 이동하게 된다. 복도의 경우 약간 어둡고 올드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발리 전통 문양을 보여주는 부조와 차분한 컬러의 분위기가 조화되어 있어 산만하지 않은 느낌을 준다. 룸타입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보통 일반 여행자들의 경우 5개 정도의 룸을 많이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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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의 객실배열은 라이트윙과 레프트 윙으로 나눠지며, 그 안에서 뷰를 중심으로 룸타입이 구분된다.

먼저 가장 하위 룸타입으로 바다가 보이지 않는 디럭스룸, 그 다음으로는 바다가 빗겨서 보이는 오션 페이싱 룸이 있다. 오션 페이싱 룸이 바다가 빗겨 보인다고는 하지만 전망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대신 같은 룸타입이지만 어디에 위치하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운을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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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페이싱룸에서 바라본 전망>

그 윗단계 룸타입으로는 프라이빗 가든뷰와 프라이빗 가든 풀뷰 룸이 있다. 아무래도 바다는 안보이더라도 정원쪽에 있어 조용한 환경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곳이다. 특히 서양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소개해 드린 4개 룸의 경우 룸 내부 구조는 크게 차이나지 않는 편이며 물론 발코니는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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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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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룸중 가장 상위 등급으로는 오션 프론트 룸이 있다. 오션 프론트의 경우 바로 정면에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서 넓은 발코니와 편안하게 보이는 비치 베드가 발코니에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1층 비치 프론트의 경우 수영장/바다와 바로 접해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소 시끄러운 편이며 2층은 격리되어 있지만 다소 조용한 대신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지 않는 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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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프론트룸만이 가지고 있는 넓은 발코니와 야외 베드>

객실 내부는 매우 깔끔한 편이며 화장실도 여유있는 편이다. 다만 화장실/욕실의 경우 샤워부스가 있는 곳과 욕조가 있는 곳으로 나뉘어진다는 점을 참고. 룸타입에 따른 분류는 아니고 객실에 따른 분류로 보심 되겠다. 그리고 각 객실은 평소에는 잠궈놓는 커넥팅 룸으로 연결될 수 있다. 따라서 지인들이나 가족들끼리 갈 경우 방을 터서 이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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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풀의 경우 블루 계통의 매우 밝은 느낌이며 대형 리조트 답게 규모도 크며 여유있는 느낌을 준다. 더운 날씨에 마치 보기만 해도 풍덩빠지고 싶은 느낌을 준다고나 할까? 메인풀 옆에는 작은 어린이 풀도 있어 가족여행객들을 최대한 배려했다. 물론 어린이 풀에서 20발짜국만 걸어가면 바로 키즈클럽까지 있으니. 걱정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세팅은 모두 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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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한 까르띠까의 메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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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풀>

또한 까르띠까는 일식. 인도네시아식 이태리식 등 다양한 컨셉을 가진 레스토랑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까르띠까의 최고 장점 중 하나는 특급 리조트의 내부 레스토랑 가격이 꽤 저렴하다는 거!! 스파게티 등의 가벼운 식사는 7~10불 정도면 드실 수 있으며 스테이크 정도도 2만원 안팎이면 즐길 수 있으니, 참으로 합리적인 가격이라 할 수 있다. 다만 고급 리조트다 보니 TAX와 봉사료는 별도로 부과된다는 점만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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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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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싸움이 치열한 야외 전망좋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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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할 수도 있다>

그 외 야외에서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마사지와 새로 리모델링한 실내에서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스파, 휘트니트 센터까지 워낙 규모가 큰 대형리조트다 보니 부대시설은 정말 막강하다 말씀드릴 수 있다. 리조트 안에서 이거저거 몇 개 하다보면 하루가 금방지나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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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리모델링을 마친 스파센터>

따라서 편안하게 진짜 아무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컨셉이 맞는 곳이다. 설렁설렁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전혀 없다. 따라서 까르띠까를 요약하자면?

하나. 기본적이면서도 모든게 갖춰져 있는 느낌. 편하다!!, 안심할 수 있다!

두울. 정말로 하늘에서 떨어진 마냥 최고 입지를 자랑한다.

세엣. 특급 리조트임에도 불구하고 식사가 저렴하고 맛있다.

네엣. 현대적인 느낌보다는 전통적인 느낌이 강하다.


가족여행, 풀빌라를 가기 위한 전초기지, 친구들끼리의 여행, 휴양여행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디스커버리 까르띠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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