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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풀빌라를 후벼주마~] Ep. 01 당신이 모르는 또 다른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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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매드 작성일70-01-01 09:33 조회1,9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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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풀빌라를 후벼주마~]

Ep.01 당신이 모르는 또 다른 발리!

2011. 12. 08. 목요일
노매드 관광청
콘까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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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빌라의 천국 발리. 천국답게 수많은 풀 빌라들이 있지만 그만큼 옥석을 가리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래저래 인터넷을 보며 뒤져보지만 결국 얇은 귀에 그냥 그렇고 그런 풀 빌라에서 지내기가 일쑤다. 이게 참 신기한 게 일생에 풀 빌라를 가볼 기회가 한 번 밖에 없다보니, 다른 곳과 비교도 안 되고, 내가 간 곳이 좋은 곳인지 당최 알수도 없고, 다녀온 후에도 찝찝한 것 은 마찬가지다.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 곳도 아니며 싸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발리의 풀 빌라. 이제 노매드가 소개해 드리겠다. 아니 파헤쳐 드리겠다.

풀 빌라의 천국 발리. 천국답게 수많은 풀 빌라들이 있지만 그만큼 옥석을 가리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 이래저래 인터넷을 보며 뒤져보지만 결국 얇은 귀에 그냥 그렇고 그런 풀 빌라에서 지내기가 일쑤.

참 신기한 게 일생에 풀 빌라를 가볼 기회가 한 번 밖에 없다보니, 다른 곳과 비교도 안 되고, 내가 간 곳이 좋은 곳인지 당최 알수도 없고. 다녀온 후에도 찝찝한 것 마찬가지.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 곳도 아니며 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다. 발리의 풀 빌라. 이제 노매드가 소개해 드리겠다. 아니 파헤쳐 드리겠다.

2011년 11월초 찬바람이 부는 어느 날. 서울시 중구 정동의 지하 23층 노매드 사옥. 잠과 피로에 쩔어있는 콘까올리에게 노매드의 총괄 본부장이 넌지시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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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경, 식곤증으로 몹시 졸린 사무실의 콘까올리>

201112821028.gif 음...너 발리 한 번 다녀와야겠다.

201112821028[1].jpg (시크하게) 발리요? 왜요?

201112821028[1].gif바쁘겠지만 함 다녀와라. 일정 모두 풀빌라에서 잘 예정이다.

201112821028[2].jpg아 별로 안땡기는데...어쩔수 없죠. 갈사람이 없다면야 어쩔수 없이 제가 희생을

이 대화를 나누고 나서 콘까올리는 수많은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자랑질만 한 시간. 이것도 모자라 집에 가서도 야호야호를 백번이나 외치고 침대로 점프하다가 벽에 머리를 박고 몇 초동안 기절해 있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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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9개의 메시지는 과연 부러움일까. 항의의 메시지일까?>

그놈의 발리가 얼마나 멋지고 설레는 곳이기에 이 가련한 영혼을 설레게 만들었을까? 발리가 풀 빌라의 천국이라는 것만 알지, 어떤 곳인지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발리 풀 빌라를 꿈꾸시는 여러분들에게 양념삼아 발리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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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이런 거 먹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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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가? "허니문"?, "풀 빌라"?.맞다. "발리=풀 빌라=허니문의 천국" 이라는 말은 근거 없이 튀어 나온 말이 아니다. 아름다운 환경을 배경으로 삼아 세계 최고 수준의 풀 빌라들이 즐비한 곳이 바로 발리다. 다른 곳에도 풀 빌라는 많지만 특히 발리의 풀 빌라는 지역 고유의 아름다움과 특유의 자연미를 모두 담고 있어 다른 지역과는 확실히 차별화 된다. 물론 고급스러움은 기본이다. 하지만 발리가 풀 빌라로만 승부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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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발리는 원시적이고 훼손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자연을 든든한 백그라운드로 깔고 들어간다.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바다색을 가지진 않았지만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아래 펼쳐지는 푸른바다는 보는 사람의 가슴마저 뻥 뚫리게 만드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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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한 발리 남부의 울루와뚜 해안>

게다가 보기에도 사람을 압도할 듯 한 무성한 정글로 뒤덮인 숲과 계곡은 아기자기한 자연에만 익숙했던 우리의 경탄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물론 계단식 논으로 대표되는 한적한 시골 풍경도 공존하는 곳이다. 다른 동남아시아가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자연을 가지고 있다면 발리는 좀 더 야생적이면서도 거친, 있는 그대로의 자연미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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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야생은 거칠면서도 따뜻한 느낌이다.>

하지만 발리의 진정한 매력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 내면에서 더욱 더 뿜어져 나온다. 우선 발리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를 꼽는다면 감각적이고 이국적이면서도 이질적이지 않은 분위기를 꼽을 수 있겠다.

발리는 우리에게는 매우 생소한 힌두교 문화를 가지고 있어 섬 전체에 수많은 사원들로 가득하다. 신들의 섬이라는 별명은 괜히 붙여진 게 아닌 셈이다. 그렇다고 반드시 힌두교 문화만을 고집하는 곳도 아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관용의 분위기 덕에 힌두교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 혼성이 이루어지는 곳이 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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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가 꾸따/레기안으로 분류되는 신나고 번화한 거리와 스미냑으로 대변되는 감각적인 트렌디 타운, 사누르의 조용하고 고급스러움과 누사두아의 인공적이면서도 깔끔한 분위기까지. 이런 다양하고도 고급스러운 매력이 서로 조화를 이루기에 발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니크한 여행지로 주목받을 수 있는 것이다. 우수한 콘텐츠와 하드웨어가 받쳐주기 때문에 발리는 더욱 빛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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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편안한 관광인프라는 덤이라 할 수 있다. 전 세계 모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훌륭한 레스토랑과 신나는 해양스포츠, 발리니스 스파로 불리는 고급 스파 역시 발리에서는 쉽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다. 한국에서의 직항편도 뚫려있어 쉽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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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니스 스파는 그 자체가 고유명사 이자 일반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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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섬, 영혼과 예술이 자유로운 곳, 허니문의 천국 발리에서 깊이 있는 문화를 통해 영혼을 세례 받고,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통해 눈과 귀를 정화 받으며, 눈앞에 보이는 계단식 논을 통해 생명력이 충전되는 기분과, 스파를 받으며 몸과 마음의 질서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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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발리는 이렇게 어느 곳과 비교할 수 없는 매력적인 곳이다. 풀 빌라를 제쳐두고서라도 우리는 발리로 달려갈 이유가 충분히 있는 것이다. 본 연재에서는 무조건 강추 풀 빌라만 소개해드리진 않겠다. 풀 빌라는 있는 그대로 가감 없이 추천/비추천 해드릴 예정이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에서 작성했으니 꼭 믿으셔도 좋다!!

발리 많은 풀 빌라들을 본격적으로 소개해드리기 전에 우선 맛보기로 괜찮은 리조트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한다. 풀 빌라의 천국이지만 그만큼 쓸 만한 호텔이 적었던 것도 사실. 다음 편에서는 발리 전통의 강호. 바로 이름하여 디스커버리 까르티까 플라자 리조트를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겠다. 기대하셔도......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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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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