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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블로그] 내 맘대로 뽑아보는, 미국의 국립공원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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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매드 작성일70-01-01 09:33 조회2,0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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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블로그]
[김치군의 내여행은 여전히 ing]
내 맘대로 뽑아보는, 미국의 국립공원 베스트 10!

2010. 09. 28. 화요일
노매드 관광청
김치군
http://www.kimchi3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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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여러번 미국 여행을 하면서 많은 국립공원들을 다녀왔습니다. 4번이나 다녀온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부터 반나절밖에 못머물렀던 국립공원도 있고, 캠핑을 하며 밤을 샜던 곳, 하루밖에 못있어서 너무 아쉬웠던 곳 등 기억에 남는 국립공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국립공원들 중에서 베스트 10를 뽑아보았습니다. 미국 국립공원 베스트 5는 개인적인 취향에 의해서 뽑은 것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베스트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베스트 10는 제가 다녀왔던 미국의 24개 국립공원(요세미티 국립공원,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레드우드 국립공원, 킹스캐년 국립공원, 세콰이어 국립공원, 데스밸리 국립공원, 사구아로 국립공원,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캐피톨리프 국립공원, 캐년랜즈 국립공원, 아치스 국립공원, 과달루페 마운틴 국립공원,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칼스바드 국립공원,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배드랜즈 국립공원,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올림픽 국립공원,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마운틴 레이니어 국립공원) 중에서 선택했습니다. 아직 못가본 국립공원들이 너무 많아서 아쉽기는 하지만, 다음에 그 곳들을 꼭 가볼 기회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미국은 광대한 자연과 도시여행을 모두 할 수 있는 나라이지만, 그만큼 넓기 때문에 모두 다니기 힘든 것이 단점입니다. 특히 정말 멋진 국립공원들은 더더욱 대중교통수단이 없어서 직접 다녀와야 하는 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자연을 좋아하고 멋진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미국의 국립공원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을정도로 멋진 곳들이 많답니다. 그게 제가 미국을 자꾸만 찾게 만드는 이유이겠지요.

이번 베스트 10에는 미국의 국립공원만 뽑아봤지만, 사실 국립공원이 아니더라도 멋진 곳들이 너무 많습니다.

Best 10, 조슈아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






위치 : 캘리포니아주(지도보기), 홈페이지 : http://www.nps.gov/jotr/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하고 있는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은 팜 스프링스에서 1시간 정도, 로스엔젤레스에서는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조슈아 트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막의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국립공원인데, 생각보다 많은 종류와 다양한 풍경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캘리포니아의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딱히 이곳만을 방문하기에는 위치가 다소 애매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은 아니지만 방문했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팜스프링스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도 있고, 팜스프링스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에 들리는 국립공원이기도 합니다.

10위로 뽑은 이유는 역시 정말 보기 힘든 사막의 식생들을 볼 수 있었다는 것 때문에 큰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었지요.



Best 9,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Crater Lake National Park)






위치 : 오레건주(지도보기), 홈페이지 : http://www.nps.gov/crla/

거대한 칼데라호를 가진 국립공원으로 하늘보다 더 파란 호수빛이 인상적인 국립공원입니다. 오레건주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으로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포틀랜드를 거치는 것입니다. 포틀랜드에서 5시간 정도 운전을 해서 내려가면 갈 수 있는데, 이곳만을 보러가기보다는 콜롬비아강과 스미스락 등 오레건 중부의 국립공원들 또는 오레건 해변을 달리면서 목적지로 많이 가곤 합니다. 보통 시애틀에서 LA까지 하는 종단여행때 많이 들리게 되는 국립공원입니다.

사실, 이 국립공원은 볼거리가 이 크레이터레이크가 전부입니다. 볼거리가 더 많았다면 9위 이상이 되었을테지만, 그렇지 못한게 아쉽네요. 하지만, 크레이터레이크가 내려다 보이는 국립공원 내 숙소에서는 꼭 하룻밤 묵어보고 싶습니다.



Best 8,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위치 : 뉴멕시코주(위치보기), 홈페이지 : http://www.nps.gov/cave/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은 정말 거대한 동굴을 가진 국립공원입니다. 특히,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인 빅룸(Big Room)은 몇시간동안 돌아야 그 일부를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큰데, 우리가 동굴 하면 생각하는 넓지 않은 공간이 아니라 이름 그대로 천장도 엄청 높은 동굴입니다. 이 곳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지만, 체력이 받쳐준다면 트레일을 통해서 이곳으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번개를 동반한 스톰이 오는 바람에 트레일이 막혀서 내려가지 못했지만, 빅룸의 기기묘묘한 자연이 빛어놓은 예술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이 나왔던 국립공원입니다. 물론, 조명이 어두워서 사진을 찍기는 어려웠지만, 엄청난 규모의 동굴이니만큼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지요.

이 국립공원은 먹이를 찾기 위해 밤에 날아가는 박쥐를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데, 박쥐를 구경할 때에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없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지만, 뉴멕시코주와 텍사스 주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나쁜편에 속합니다. 뉴멕시코의 주도인 알버커키(Alburquerque) 에서도 운전을 통해서 6시간이 걸리지만, 한국에서 알버커키로 가는 항공편이 없는 만큼 긴 장거리 렌터카 여행에 들릴 수 있는 곳이지요.



Best 7,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위치 : 아리조나주(위치보기), 홈페이지 : http://www.nps.gov/grca/

아리조나주에 있는 그랜드캐년은 미국여행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다 이름을 알고 있고, 사진으로라도 한번쯤 본 적이 있는 유명한 국립공원입니다. 피닉스에서 4시간, 라스베가스에서 5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이 국립공원은 렌터카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투어 상품이 있어서 쉽게 갈 수 있는 국립공원이지요. 그래서 미국 서부를 여행한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 들리게 되는 필수 국립공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캐년이 아주 높은 순위에 올라가지 않은 이유는 아무래도 너무 광대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뭐랄까, 엽서에서 보던 그 풍경이 그냥 눈앞에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몇일동안 이어지는 콜로라도강까지 내려가는 트래킹을 하게 되면 그랜드캐년에 대한 평가를 또 달리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틀정도 지내고 가는 입장에서는 안타까움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국에는 그랜드캐년보다 더 멋진 국립공원이 많다보니 많은 시간이 있다면 오히려 다른 곳에서 지내보고 싶기도 합니다.

꼭 가봐야 할 국립공원이지만, 생각보다는 감동적이지 않다. 이게 제 그랜드캐년에 대한 평입니다.



Best 6, 세콰이어 국립공원(Sequioa National Park)






위치 : 캘리포니아주(위치보기), 홈페이지 : http://www.nps.gov/seki/

세콰이어 국립공원 역시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거대한 세콰이어 나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지요. 특히 제너럴 셔먼 트리와 제너럴 그란트 트리는 세콰이어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인데 제너럴 셔먼은 그 볼륨(1,487 큐빅 미터)과 무게(1,385 톤)로 세계에서 최고이고, 제너럴 그란트는 너비(12 미터)로 세계에서 최고입니다. 그리고 높이와 나이는 국립공원의 다른 세콰이어 나무들이 가지고 있는데 가장 높은 나무는 95미터, 가장 오래된 나무는 3,200살이라고 합니다.

세콰이어 국립공원은 나무들로 가득한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이곳의 많은 트레일을 걷고 있으면 온 몸이 정화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지요. 거대한 세콰이어 나무에 둘러싸여서 걷는 그 기분은 정말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기분을 전해줍니다. 다만, 이곳은 워낙 큰 나무들이 있는 곳이다보니 사진에 담기가 쉽지 않은데, 사진을 찍는 사람으로써는 정말 고민을 많이 하게 할 수밖에 없는 국립공원입니다. 이 국립공원을 보는데는 하루정도면 충분하지만, 붙어있는 킹스캐년 국립공원까지 보려면 최소 1박 2일은 계획해야 합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차로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Best 5, 올림픽 국립공원(Olympic National Park)






위치 : 워싱턴주(위치보기), 홈페이지 : http://www.nps.gov/olym/

워싱턴주 시애틀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올림픽 국립공원은 지도상으로 보기에는 접근이 쉬워보이지만, 실제로 올림픽 국립공원이 있는 올림픽 반도로 가기 위해서는 페리를 이용하거나 빙 둘러가야 하는 곳입니다. 거기다가 올림픽 국립공원의 규모도 워낙 크기 때문에 제대로 둘러보기 위해서는 최소 1박 2일이 필요한 국립공원이기도 하지요.

8월말에도 눈이 쌓여있는 설산을 볼 수 있는 허리케인 릿지에서부터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잘 보존된 온대우림을 보존하고 있는 국립공원으로 한국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실제로 가보면 감탄을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국립공원입니다. 특히, 공원 서쪽의 온대우림과 허리케인릿지는 꼭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 대도시 바로 옆에 있지만 대중교통이 전무해서 렌터카를 이용해야 하고, 날씨도 변화무쌍한 국립공원이지만 이 곳이야말로 자연을 느끼면서 하루 캠핑을 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여행한 다음에 페리를 이용해 캐나다의 빅토리아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Best 4,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위치 : 캘리포니아주(위치보기), 홈페이지 : http://www.nps.gov/yose/

빙하가 화강암을 깎아서 만들어낸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미국의 국립공원 중에서도 백미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미국여행중에 4번이나 갔다오게 된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제가 봄, 여름, 겨울의 모습을 본 유일한 국립공원이네요. 아직 가을의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여러번 가게 될 정도로 멋진 국립공원입니다. 이곳은 요세미티 밸리 자체도 멋있기는 하지만, 최소 하루 이상 머무르면서 국립공원 내의 트레일을 걸어봐야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국립공원이기도 합니다.

가볍게 갈 수 있는 거울호수 트래킹, 조금 더 체력이 있다면 버날폭포와 네바다 폭포를 보는 트래킹도 좋습니다. 그 외에도 요세미티 밸리 안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는 것 만으로도 훌륭한 곳이지요. 시간이 있다면 차를 끌고 글레시어 포인트까지 올라가면 높은 곳에서 요세미티 밸리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름철에만 그 길이 열리고, 올라가는 길이 험하므로 운전에 자신이 없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5시간 정도 걸리는 국립공원인데, 보통 렌터카로 이 곳을 가게되면 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국립공원-세콰이어국립공원-로스엔젤레스의 루트를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Best 3,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Everglades National Park)






위치 : 플로리다주(위치보기), 홈페이지 : http://www.nps.gov/ever

마이애미에서 1시간정도 남쪽으로 떨어진 곳에 있는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은 거대한 습지입니다. 원래는 플로리다 남부가 다 습지였지만, 개발에 의해서 습지의 규모가 줄어들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보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덕분에 많은 식생과 동물들이 잘 보호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그야말로 하나의 거대한 자연체험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습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물들과 식물들, 그리고 거리에 따라 변하는 다양한 식물군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인 곳입니다.

이 국립공원은 3개의 입구로 이뤄져 있는데, 시간이 없는 사람은 동북쪽의 입구를 이용하고 하루 이상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동쪽의 입구를 이용해서 국립공원을 돌아보게 되지요. 악어나 새, 거북이 등 자연에서 직접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인기가 많은데, 그와 함께 벌레들이 굉장히 많은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책도 필요합니다.

미국 동남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다른 국립공원들과는 사실 굉장히 많이 떨어져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디즈니월드를 위해서 올란도를 방문하거나 마이애미와 키웨스트를 위해서 플로리다를 왔다면, 꼭 한번 거쳐가야 하는 멋진 국립공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자연속으로 들어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던 국립공원이었습니다.



Best 2, 아치스 국립공원(Arches National Park)






위치 : 유타주(위치보기), 홈페이지 : http://www.nps.gov/arch/

유타주에 있는 아치스 국립공원은 그야말로 기괴한 바위들의 총집합이라고 할 수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거대한 아치에서부터 지구가 아닌 것 같은 바위들이 모여있는 데블스가든, 아치 중 최고라는 델리케이트 아치, 그리고 수많은 코스들까지.. 보통 바로 앞에 있는 모압(Moab)이라는 도시를 기점으로 둘러보게 되는데 사실 이 곳도 렌터카가 없으면 오기가 힘든 유타주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국립공원 하나 때문에 이곳에 와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할 정도로 멋진 국립공원인데 트레킹을 할 생각이라면 최소 이틀의 여유를 가지고 봐야 합니다.

트레킹은 보통 델리케이트 아치와 데블스가든을 추천하는데, 데블스가든은 오전에, 델리케이트아치는 오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바위로 된 국립공원들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이곳은 2번 방문했었는데 갈 때마다 정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는 멋진 국립공원이었지요. 다만, 여름에는 그늘이 전혀 없어서 엄청나게 덥다는 것이 단점으로 작용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더위 때문에 놓치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운 국립공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시라는 의미에서 2위로 꼽아봤습니다.



Best 1, 옐로우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










위치 : 와이오밍주(위치보기), 홈페이지 : http://www.nps.gov/yell/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립공원 순위에서 항상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유명한 국립공원입니다. 보통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을 거쳐서 많이 방문하게 되는데, 미국의 제 1호 국립공원이기도 한 이곳은 규모가 엄청나기 때문에 최소 2박 3일은 있어야 국립공원을 제대로 돌아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이곳 한곳만 가더라도 왠만한 자연형태를 다 둘러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폭포에서부터, 바다같은 옐로스톤 호수, 펄펄끓는 진흙과, 영롱한 빛을 가진 온천들과 주기적으로 뿜어올리는 간혈천, 아직 녹아내리지 않은 빙하와 엄청나게 많은 야생동물들까지 그야말로 하이라이트 중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모아놓은 국립공원입니다.

이곳은 단 하루만에 보고 가려는 생각을 하고 오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는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이곳을 갈 계획을 하고 있다면 꼭 여유롭게 시간을 두고 방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만한 큰 매력이 있는 국립공원이지만, 화산활동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유황냄새가 심한 곳들이 많아 기관지가 약한 분이라면 전체적으로 둘러볼 곳을 조정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냄새를 견딜 수 있다면 정말 지구가 아닌 것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제가 뽑은 국립공원들의 베스트 10은 위와 같지만, 사람마다 경험하는 것이 다르고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좋아하는 국립공원은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감동적이라고 여겼던 곳도 다른 사람에게는 별볼일없는 곳일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의 장소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순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요.

그렇다면, 미국 여행을 해보셨다면 가장 감동적이고 멋졌던 국립공원이 있으셨나요? 혹시 자신의 베스트5를 꼽아본다면 어떤곳을 꼽으실지 궁금하네요. ^^;




출처 :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http://www.kimchi39.com/entry/best-10-national-p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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