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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7.- 오랜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뉴질랜드 공부의 신전(神殿), 더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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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매드 작성일70-01-01 09:33 조회1,7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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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기]

Ver.7.- 오랜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뉴질랜드 공부의 신전(神殿), 더니든

2010. 6. 21. 화요일
노매드 관광청
김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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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_AD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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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지는 더니든이다.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중간 중간 작은 도시들에 멈춰 간식거리를 먹은 후, 해안도로를 따라 주욱 달려 드디어 더니든에 도착했다.

더니든은 뉴질랜드 남섬의 무역 중심지로 역사와 자연이 잘 어우러진 곳이다. 또한 더니든은 뉴질랜드에서 교육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기사아저씨가 더니든의 교육과 대학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셨기 때문에, 나도 간략하게만 알아들었다. (^^;) 사실 더니든엔 1869년 설립된 오타고 대학이 자리해 있다. 뉴질랜드 최초의 대학이자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 오타고 대학이 있어, 더니든이 교육의 도시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다. 오타고 대학은 역사가 싶은데다 건물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워 꼭 한 번 들러볼 만 한 곳이다.

역사와 자연의 도시 더니든에선 원래 차를 렌트해 오타고 반도를 둘러볼 예정이었지만, 일정상 가볼 수 없었기 때문에 여행 중간중간 오타고 반도의 환경투어 광고를 보며 아쉬움을 달래야만했다. (다음 번 뉴질랜드 여행에서는 꼭 가리라.)

인터시티 정류장은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다. 안내소 직원이 알려준 대로 지도를 보고 걸어오니 더니든 기차역이 나왔다. 배낭여행에서 지도는 필 수 인 것 같다. 몰론 I-site에서 그 도시의 지도를 얻을 수 있으므로 따로 준비해 갈 필요는 없지만 지도를 보고 길을 찾는 방법은 연습을 해 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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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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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역의 내부2010621181733[4].jpg
더니든 역을 등지고 바라본 모습, 유럽식 정원과 건축물이 아름답다

(유럽에 가 본 적은 없지만) 그동안 책이나 화면에서 봐왔던 유럽의 건물들과 정원들이 눈에 띄었다. 더니든은 스코틀랜드 이민자들이 가꾸어 놓은 도시이기 때문에 스코틀랜드 풍의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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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더니든 시내 외곽

뉴질랜드는 땅은 크지만 전체 인구가 서울 인구의 절반도 채 되지 않기 때문에 오클랜드와 웰링턴을 제외하고는 유명한 도시라 하더라도 자동차의 수가 별로 많지 않았다. 여행을 하면서 크게 느낀 것 중 하나는 바로 이러한 환경에서 오는 한적함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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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주변 주택가 모습

2010621181957[2].jpg뉴질랜드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시답게 이곳에는 올드카들이 많았다. 신형 차와 대형차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서울의 모습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1900년대 중반에서 다녔을 듯한 차들도 몇 번 보았고 20~30년은 되 보이는 차 들은 정말 많았다. 반면에 또 한 가지 재미있었던 점은 최신형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눈에 자주 띄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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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church - 저 첨탑의 높이는 56m나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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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Paul's Anglican Cathedral
시내 중심부에 위치, I-site에서 조금만 걸어나오면 볼 수 있다

100년 가까이 된 건물이라 세월의 흔적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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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중심부에서 볼 수 있는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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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원에서 만난 갈매기 한 마리,
이 갈매기를 만나러 바닷가에 가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다

더니든에서는 워킹 홀리데이 도중 여행을 하던 한국인 형 한분을 만났다. 우연히 다음 여행지인 퀸즈타운과 밀포드 사운드 투어까지 같은 것으로 겹치고 퀸즈타운에서 떠나는 일정까지 똑같아 자주 보았다. 저녁과 맥주도 한잔 같이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었고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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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몸은 더욱 힘들어졌지만, 우리와 다른 문화를 접하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얼마 남지 않은 뉴질랜드에서의 여행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이상!!

@Nomad_AD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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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지는 더니든이다.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중간 중간 작은 도시들에 멈춰 간식거리를 먹은 후, 해안도로를 따라 주욱 달려 드디어 더니든에 도착했다.

더니든은 뉴질랜드 남섬의 무역 중심지로 역사와 자연이 잘 어우러진 곳이다. 또한 더니든은 뉴질랜드에서 교육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기사아저씨가 더니든의 교육과 대학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셨기 때문에, 나도 간략하게만 알아들었다. (^^;) 사실 더니든엔 1869년 설립된 오타고 대학이 자리해 있다. 뉴질랜드 최초의 대학이자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 오타고 대학이 있어, 더니든이 교육의 도시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다. 오타고 대학은 역사가 싶은데다 건물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워 꼭 한 번 들러볼 만 한 곳이다.

역사와 자연의 도시 더니든에선 원래 차를 렌트해 오타고 반도를 둘러볼 예정이었지만, 일정상 가볼 수 없었기 때문에 여행 중간중간 오타고 반도의 환경투어 광고를 보며 아쉬움을 달래야만했다. (다음 번 뉴질랜드 여행에서는 꼭 가리라.)

인터시티 정류장은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다. 안내소 직원이 알려준 대로 지도를 보고 걸어오니 더니든 기차역이 나왔다. 배낭여행에서 지도는 필 수 인 것 같다. 몰론 I-site에서 그 도시의 지도를 얻을 수 있으므로 따로 준비해 갈 필요는 없지만 지도를 보고 길을 찾는 방법은 연습을 해 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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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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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역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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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역을 등지고 바라본 모습, 유럽식 정원과 건축물이 아름답다

2010621181734[1].jpg

(유럽에 가 본 적은 없지만) 그동안 책이나 화면에서 봐왔던 유럽의 건물들과 정원들이 눈에 띄었다. 더니든은 스코틀랜드 이민자들이 가꾸어 놓은 도시이기 때문에 스코틀랜드 풍의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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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더니든 시내 외곽

뉴질랜드는 땅은 크지만 전체 인구가 서울 인구의 절반도 채 되지 않기 때문에 오클랜드와 웰링턴을 제외하고는 유명한 도시라 하더라도 자동차의 수가 별로 많지 않았다. 여행을 하면서 크게 느낀 것 중 하나는 바로 이러한 환경에서 오는 한적함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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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주변 주택가 모습

2010621181734[4].jpg

뉴질랜드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시답게 이곳에는 올드카들이 많았다. 신형 차와 대형차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서울의 모습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1900년대 중반에서 다녔을 듯한 차들도 몇 번 보았고 20~30년은 되 보이는 차 들은 정말 많았다. 반면에 또 한 가지 재미있었던 점은 최신형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눈에 자주 띄었다는 것...

2010621181734[5].jpg
First church - 저 첨탑의 높이는 56m나 된다고 한다

2010621181734[6].jpg
St. Paul's Anglican Cathedral
시내 중심부에 위치, I-site에서 조금만 걸어나오면 볼 수 있다

100년 가까이 된 건물이라 세월의 흔적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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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중심부에서 볼 수 있는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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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원에서 만난 갈매기 한 마리,
이 갈매기를 만나러 바닷가에 가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다

더니든에서는 워킹 홀리데이 도중 여행을 하던 한국인 형 한분을 만났다. 우연히 다음 여행지인 퀸즈타운과 밀포드 사운드 투어까지 같은 것으로 겹치고 퀸즈타운에서 떠나는 일정까지 똑같아 자주 보았다. 저녁과 맥주도 한잔 같이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었고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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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몸은 더욱 힘들어졌지만, 우리와 다른 문화를 접하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얼마 남지 않은 뉴질랜드에서의 여행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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